요도염 증상과 방광염 차이점 구분법

요도염은 요도에 생긴 염증이다. 방광염과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다.

소변 볼 때 따끔거린다. 요도 입구가 빨갛고 분비물이 나온다. 남성에게 더 흔하지만 여성도 걸린다.

요도염의 30~40%는 성 접촉으로 전염된다고 알려져 있다. 성병균이 주요 원인이다. 증상과 차이점, 치료법을 정리해 보았다.

요도염 증상과 방광염 차이점 구분법 대표 이미지

요도염은 왜 생기나

성병균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임질균과 클라미디아가 대표적이다.

임질은 임균에 의한 감염이다. 성 접촉 후 2~7일 뒤 증상이 나타난다. 노란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온다. 클라미디아는 증상이 약하다. 분비물이 적고 통증도 덜하다.

비임균성 요도염도 많다. 클라미디아 외에 마이코플라스마, 유레아플라스마가 원인이다. 전체 요도염의 50~60%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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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성병성 요도염도 있다. 비누나 샴푸 같은 자극 물질이 원인이다. 대장균 감염으로도 생긴다. 여성은 질염이 요도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

요도염과 방광염은 어떻게 다른가

통증 시점과 위치가 다르다. 동반 증상도 구분된다.

구분요도염방광염
통증 시점배뇨 시작할 때배뇨 끝날 때
통증 위치요도 입구아랫배·치골
분비물있음(노랗거나 흰색)없음
빈뇨드묾흔함

요도염은 소변을 시작할 때 가장 아프다. 요도 입구가 따끔거린다. 분비물이 나와 속옷이 젖는다.

방광염은 소변을 다 보고 난 뒤 아프다. 아랫배가 묵직하고 불편하다. 방광이 비었는데도 또 마려운 느낌이 든다.

요도염은 빈뇨가 심하지 않다. 하루 소변 횟수는 큰 변화가 없다. 방광염은 화장실을 자주 간다. 30분마다 가는 경우도 있다.

요도염은 어떻게 치료하나

항생제 치료가 기본이다. 원인균에 따라 약이 다르다.

  • 임질: 세프트리악손 주사를 맞는다. 한 번만 맞아도 된다
  • 클라미디아: 독시사이클린을 7일 복용한다. 아지스로마이신 1회 복용도 효과적이다
  • 비임균성: 독시사이클린이나 아지스로마이신을 쓴다. 증상에 따라 7~14일 복용한다

파트너도 함께 치료받아야 한다. 한쪽만 치료하면 재감염된다. 증상이 없어도 검사를 받는다.

치료 기간 동안 성관계를 하지 않는다. 완치 확인 전까지 금욕한다. 콘돔을 사용해도 전염될 수 있다.

물을 많이 마신다. 하루 2리터 이상 섭취한다. 요도를 씻어내는 효과가 있다.

완치 확인이 중요하다. 증상이 사라져도 균이 남아있을 수 있다. 치료 2주 후 다시 검사한다.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한 성생활을 한다. 콘돔을 사용하고 불특정 다수와 관계를 피한다. 성기 위생을 청결히 유지한다.

마치면서

요도염은 배뇨 시작할 때 통증이 심하고 분비물이 나온다. 방광염은 배뇨 끝날 때 아프고 빈뇨가 있다. 임질과 클라미디아가 주요 원인이며 항생제로 치료하고 파트너도 함께 치료받아야 재감염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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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염은 자연 치유되나?

자연 치유는 거의 되지 않는다.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으로 진행된다. 남성은 부고환염이나 전립선염으로 번진다. 여성은 골반염으로 악화돼 불임의 원인이 된다.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치료받아야 한다.

콘돔을 써도 요도염에 걸리나?

콘돔은 요도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100% 예방은 아니다. 콘돔 사용 전후 접촉으로도 전염될 수 있다. 성기 주변 피부 접촉만으로도 일부 균은 옮는다. 안전한 성생활이 가장 중요하다.

[안내드립니다] 본 포스팅의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전문적인 의학적 조언이나 진단,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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