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가루 날리는 시기(4월, 5월, 끝나는 시기)
송화가루 날리는 시기는 국내 기준으로 대체로 4월 하순부터 5월에 가장 눈에 띄고, 지역과 기온에 따라 6월 초까지 이어질 수 있다. 송화가루는 소나무의 수꽃에서 나오는 노란 꽃가루라 바람이 불면 자동차와 창틀, 베란다에 노랗게 쌓이기도 한다. 최근에는 봄철 기온이 높아지면서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는 시점이 예전보다 빨라지는 경향도 관측되고 있다. 정확한 시기는 지역별 날씨와 꽃가루 지수를 함께 보는 것이 좋다.

송화가루 날리는 시기는 언제일까?
보통은 봄이 충분히 따뜻해지는 4월 하순부터 5월 사이에 많이 날린다. 남부지방이나 따뜻한 해에는 조금 일찍 시작할 수 있고, 중부·산간 지역이나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늦게 나타날 수 있다.
| 시기 | 일반적인 모습 |
| 4월 중·하순 | 따뜻한 지역부터 송화가루가 보이기 시작할 수 있음 |
| 5월 | 많은 지역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시기 |
| 6월 초 | 지역에 따라 소나무 꽃가루가 남아 있을 수 있음 |
기상청은 소나무 꽃가루농도위험지수를 봄철에 제공한다. 일정한 날짜에 전국에서 동시에 시작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온과 강수, 풍속, 지역의 소나무 생육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는 뜻이다.

송화가루가 많이 날리는 날은 어떤 날일까?
따뜻하고 맑으면서 약한 바람이 부는 날에는 꽃가루가 공기 중으로 퍼지기 쉽다. 반대로 비가 내리거나 습도가 높아지면 대기 중 꽃가루가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편이다.
- 기온이 오르고 맑은 날에는 꽃가루가 퍼지기 쉽다.
- 약한 바람이 지속되면 멀리 이동할 수 있다.
- 건조한 날에는 창틀과 자동차 표면에 노란 가루가 더 눈에 띌 수 있다.
- 비가 오면 공기 중 꽃가루 농도가 일시적으로 낮아질 수 있다.
송화가루가 많이 보이는 시기에는 창문을 오래 열어 두기보다 환기 시간을 짧게 조절하면 실내 유입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차량이나 베란다에 쌓인 가루는 마른 상태에서 세게 문지르기보다 물로 충분히 씻어낸 뒤 닦는 편이 편하다.

송화가루 시기를 미리 확인하는 방법은?
날짜만 외우기보다 기상청 꽃가루농도위험지수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실용적이다. 기상조건을 반영해 지역별 꽃가루 위험 정도를 제공하므로 외출이나 환기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기 좋다.
- 기상청 날씨누리의 생활기상지수 메뉴를 연다.
- 꽃가루농도위험지수에서 소나무 항목을 확인한다.
- 거주 지역의 단계가 높으면 장시간 야외활동을 줄인다.
- 외출 후에는 얼굴과 손을 씻고 겉옷의 꽃가루를 털어낸다.
- 알레르기 증상이 심하면 의료진과 상담한다.
기상청의 꽃가루농도위험지수 안내에서는 소나무와 참나무 등 봄철 꽃가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해마다 봄 기온이 다르므로 같은 지역이라도 시작 시기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마치면서
송화가루 날리는 시기는 보통 4월 하순부터 5월에 집중되고, 지역에 따라 6월 초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뜻하고 맑으며 약한 바람이 부는 날에는 더 많이 날릴 수 있고 비가 오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편이다. 해마다 시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봄철에는 기상청 꽃가루농도위험지수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안내드립니다] 송화가루가 날리는 정확한 시기와 꽃가루 농도는 지역, 고도, 기온, 강수와 풍속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증상이 심하거나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