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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 사이,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초록빛이 싱그러운 완두콩이 눈길을 끕니다. 콩 특유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밥에 넣어 짓거나, 샐러드와 볶음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은 식재료인데요. 알고 먹으면 더 건강해지는 완두콩, 오늘은 완두콩 효능과 햇완두콩 제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완두콩 효능, 작지만 강한 영양 덩어리
완두콩은 콩류 중에서도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고르게 들어 있어 영양 균형이 뛰어난 식품입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효능입니다.
- 혈당 조절에 도움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흡수를 천천히 하도록 도와주며,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심혈관 건강 강화
완두콩에 함유된 식물성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압을 안정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 면역력과 항산화 작용
비타민 C, 이소플라본 등 항산화 물질이 포함돼 있어 세포 노화를 막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 장 건강과 변비 예방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장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 뼈 건강에 좋은 미네랄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K가 포함돼 있어 성장기 어린이나 중장년층에게 좋은 식재료입니다.
햇완두콩 제철은 언제일까요?
완두콩은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작물로, 국내에서는 보통 봄에 파종해 초여름에 수확합니다.
따라서 햇완두콩 제철은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수확된 완두콩은 껍질이 얇고 알이 실하며, 맛도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시장에서는 껍질째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고, 신선한 햇완두콩은 바로 쪄서 먹거나 데쳐서 냉동 보관해두면 여러 요리에 오래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완두콩 섭취 시 주의할 점
- 하루 권장 섭취량은 성인 기준 약 30~40g 정도가 적당합니다.
- 퓨린 성분이 있어 통풍이나 신장 질환이 있는 분들은 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 콩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섭취 전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완두콩은 오래 끓이거나 삶으면 영양소가 일부 손실될 수 있으므로 살짝 데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완두콩 효능은 작지만 확실합니다. 단백질, 식이섬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식재료이며, 햇완두콩 제철에 맞춰 신선하게 즐기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완두콩을 즐기기 가장 좋은 계절이니, 밥에 넣어 짓거나 나물처럼 무쳐보며 식탁에 자주 올려보세요. 건강한 한 끼, 완두콩으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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