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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기능성 원재료 세리포리아 균사체 배양물에 대해 소개한다. 식약처에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어떠한 기능성이 있고 어떠한 특징이 있는 지 요약해 보았다. 혈당조절 관련 기능성이 있는 원재료로, 혈당관련 건강기능식품의 원재료로 사용될 수 있다.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물 대표 이미지
본 이미지는 단순히 혈액순환을 표현한 이미지입니다.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물 특징 리뷰 

퓨젠 바이오의 기능성 원재료로, 강남 세브란스 병원의 내분비과 안철우 교수팀의 연구를 통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저항성 관리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고 한다. (참고 논문: Choi, Arim, et al. "The Effects of C. lacerata on Insulin Resistance in Type 2 Diabetes Patients." Journal of Diabetes Research 2022 (2022).) 구체적으로는 세리포리아 락세라타를 섭취한 뒤 공복 및 식후 상태의 혈중 인슐린 농도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고 한다. 이외의 복용법, 효능, 부작용 등의 정보들은 아래에 따로 정리해보았다.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물의 복용법 (먹는법)은 어떻게 되나요?

우선 성상은 이미, 이취가 없고 고유의 향미가 있는 황갈색의 분말이다. 분말 형태이기 때문이 정제나 경질캡슐 등의 성상을 갖는 건강기능식품에 원재료로 함유될 수 있다. 그리고 섭취 방법과 섭취량은 세리포리아 균사체배양물을 원재료로 가진 제품의 지시에 따른다. 예를들어, 본 원재료를 주성분으로 하는 혈당케어 세포나라는 제품은 1일 3회, 1회 2정 (총 6정)을 하루에 섭취하여,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물을 약3g정도 섭취하도록 되어 있다. 복용 시기는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영양제 추천 복용 시기 정리: 아침, 점심, 저녁? / 식전, 식후?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물의 효능(효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재료이다. 기능성은 '혈당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다. 지표 성분은 베타글루칸으로 원재료 1g당 약 55mg이 함유되어 있다.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물의 부작용 및 주의사항은?

영유아,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 특정질환자 분들은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해당 원재료를 함유하는 건강기능식품의 지도를 준수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을 진단받으신 분들은 반드시 담당의와 상의 후 섭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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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원고료와 제품 협찬 없이,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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